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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정보

온서울 건강온 신청방법 및 대상 기간 ✔스마트밴드 헬스케어

by 대치연구소 2021. 11. 22.


서울시는 만 19~64세 서울시민 5만명을 모집 후 순차적으로 '온서울 건강온' 시범사업을 실시합니다. '서울비전 2030'에서 '안심도시' 구현을 위해 제시한 '서울형 스마트 헬스케어'가 이번에 '온서울 건강온' 사업으로 시작되는 것입니다. '온서울 건강온'은 정보통신기술(ICT) 기술을 기반으로 자가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통합 서비스입니다. 개인별로 모바일 앱(온서울 건강온)을 설치하고 스마트밴드(서울온밴드)를 지원받아 홈페이지와 서로 연동되는 '서울형 스마트 헬스케어' 시스템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맞춤형 건강관리를 할 수 있습니다. 온서울 건강온 관련 내용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온서울 건강온 핵심정리

 

온서울 건강온은 정보통신기술(ICT)을 기반으로 자가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통합 시스템으로 모든 서울시민이 함께한다는 의미의 '온 서울'과 비대면 건강관리를 뜻하는 '건강 온(ON)'을 결합해 만든 브랜드입니다.

 

모바일에서 온서울 건강온 앱을 설치한 뒤 스마트밴드인 '서울온밴드'를 지원받아 맞춤형 건강관리를 할 수 있으며 걸음 수와 거리 등 운동량, 소모 칼로리, 심박수 등 서울온밴드에서 수집된 건강 데이터를 앱에서 확인하고, 신체상태에 맞는 건강 목표를 세워 실천하는 방식입니다.

 

 

[모집대상]

- 만19세~64세 (1957.1.1.~2002.12.31. 출생자)

- 서울시민 누구나 (서울시 소재 직장인, 자영업자 포함)

- 스마트폰 소지자 (Android 5.0 이상, IOS 10.0 이상)

 

 

[모집인원]

선착순 총 5만 명

(11월 초, 11월 22일, 12월 초 3회 모집)

※ 상황에 따라 모집 일정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온서울 건강온 온라인 신청 바로가기]

 

 

 

 

https://onhealth.seoul.go.kr/#/

 

onhealth.seoul.go.kr

 

자가관리가 부족한 부분은 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 등으로 구성된 '헬스케어 매니저'가 채워주며 지속적인 참여를 위한 인센티브로 일일 걸음 수 등 다양한 건강 활동을 달성하면 최대 10만 '건강온 포인트'를 지급합니다. 포인트는 체육시설 등 지정된 건강관리 업종과 서울시 공공서비스 이용하는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총 3차에 걸쳐 참여자를 모집할 계획이며 시범사업에 대한 점검·평가를 거쳐 사업 모델을 확정해 2023년부터 확대 추진한다는 계획이며 2030년까지 모든 시민이 언제 어디서나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시민 건강도시'를 만들겠다는게 서울시의 목표입니다.

 

 

[헬스케어 매니저]

자가관리로 부족한 부분은 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 등 27명으로 구성된 ‘헬스케어 매니저’가 참여자별 건강데이터를기반으로 건강상담 지원

 

 

[건강온 포인트]

지속적인 건강관리 참여 독려를 위한 인센티브 제공

- 적립한 포인트는 건강온 상품권(제로페이)로 전환 후 사용 가능

- 사용처는 건강관리 업종과 서울시 공공서비스

 

[문의처] 

02-2133-9711~9715

 

 

[참여절차]

① '온서울 건강온' 홈페이지 회원가입

② '온서울 건강온' 서비스 신청

③ '온서울 건강온' 참여승인(헬스케어매니저)

- 자격요건, 신청정보 확인 후 승인

④ 서울온밴드* 택배 발송

- 참여승인 후 10일 이내

*서울온밴드는 걸음수, 운동강도, 소비 칼로리 등 데이터를 확인하고 자신이 세운건강 목표에 맞게 건강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독려합니다.

⑤ '온서울 건강온' 앱을 다운로드 및 설치

- 서울온밴드와 스마트폰 연동 후 서비스 개시

 

 

[온서울 건강온 어플 바로가기]

 

 

 

온서울건강온 - Google Play 앱

건강한 생활습관 개선,유지를 위해 스마트밴드(워치)활용 자기주도 건강관리 체계를 마련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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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건강관리에 대한 인식과 디지털·비대면 헬스케어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온서울 건강온이 꼭 필요한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총 5만 명의 시민이 참여하는 이번 시범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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