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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화장실보다 10배 더 더러운 휴대폰을 소독하는 손세탁기

by 대치연구소 2021. 1. 13.

우리 모두는 우리의 전화기 스크린이 화장실 변기보다 더 많은 세균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 사실 그것들은 10배나 더 더럽다! 그래서 화장실을 쓰고 나서 손을 씻고 핸드폰을 만지면 다 깨끗하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지금 손에 세균이 10배나 더 생겼을 뿐이다. 


대유행으로, 우리는 이제 손을 더 자주 씻을 뿐만 아니라 전화기를 더 자주 만지고 있다. 우리 모두는 우리가 만지고 있는 것에 대해 특별히 주의를 기울이면서 우리의 일상적인 일상으로 되돌아갈 때, 우리의 전화기가 공중 화장실 변기만큼이나 나쁘다는 것을 기억하는 것도 마찬가지로 중요하다. UVClean은 우리가 접촉하는 세균을 줄일 수 있는 간단하고 혁신적인 디자인이다! 

당신이 손을 씻는 동안, 가전제품은 또한 당신이 하고 있는 모든 문지름과 주의사항이 낭비되지 않도록 당신의 핸드폰을 소독할 것이다. UVClean과 같은 가전제품들은 우리가 이 유행병 동안 그리고 이후에 삶에 적응함에 따라 공공장소에서 사람들이 다시 안전함을 느끼도록 도울 수 있다. 

 

 

설계자들은 새로운 위생 기준을 심각하게 고려하면서 제품이 비접촉식 환경에 완벽하게 통합될 수 있도록 해야 했다. 손을 씻을 때 간단히 스마트폰을 캡슐에 넣으면 UVClean이 소독을 할 것이다. 손을 씻은 후에는 휴대폰을 꺼내기 전에 가전제품 측면에 손을 말릴 수 있다. 이 어플라이언스는 또한 내부에 HEPA 필터를 사용한다.

 


"UVClean은 공공장소에서의 개인 위생에 관한 것이다. 이것은 이미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기술을 이용하여 생활용도 물체의 소독으로 개선된 수도꼭지다. 한 연구에 따르면, 사람들은 매일 2,617번 핸드폰을 만지고, 우리의 핸드폰은 공중화장실보다 10배 더 더럽다고 한다. 우리 핸드폰은 우리가 절대 씻지 않는 사실상 세 번째 손이다. 

 

 

UVClean 이후 – 전화기를 다시 사용할 수 있고 깨끗한지 확인할 수 있다."라고 Griits는 말한다. 나는 우리가 지금 살균제 디스펜서를 보는 것처럼 공공장소에서 UVClean을 보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UVClean은 2020 Jump The Gap – Roca International Design 콘텐츠의 수상자 중 한 명이었다. 이것은 휴대폰을 소독하고 손을 씻으라는 것을 상기시켜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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