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는 타맥에서 지배적인 세력이고, 타맥이 고요한 물을 타는 것을 목격하는 것도 일리가 있다. 영국에 본사를 둔 세븐 시즈 요트는 1959년 제작된 독일의 자동차 대기업 포르쉐 356 스포츠카를 헤르메스 스피드스터라는 전기 보트의 완벽한 영감으로 보고 있다.
빈티지한 상대편 자동차 애호가들이 볼 때마다 한 박자 건너뛰게 만든 것처럼 1930년대 젠틀맨의 러닝보트 디자인에 바탕을 둔 이 보트는 심오한 취향을 가진 남성들만이 연상할 수 있는 고급스러움과 스타일, 편안함이 배어나온다.
에르메스 스피드스터 E는 고대 그리스 신 헤르메스에서 유래한 이름이다.
의심할 여지 없이 세븐 시즈 요트는 전기 보트를 "물 위의 신"이라고 부른다. 그리스 신들이 그 당시 청정해역의 전령사로 사용했을 법한 것.
포르쉐가 설계의 기준이 되는 가운데, 최적의 공기역학적 움직임을 위해 공기를 가르면서 궁극적으로 물 위에서 역동적인 움직임을 돕는 곡선들이 있다.
72도 진입각과 최소 항력저항으로 상징되는 7단 유체역학 선체는 속도가 붙으면서 물 위를 미끄러지듯 움직인다. 러닝 표면과 결합해 에르메스 스피드스터는 무게중심이 낮아 급회전을 하면서도 정밀한 핸들링을 자랑하는 만큼 거친 파도 속에서도 유례없이 부드러운 승차감을 자랑한다.
30Kwh 배터리 팩과 결합된 친환경 100kW 무음 전기 모터는 45mph의 최고 속도로 순항하는 데 필요한 전력 공급을 제공한다. 10mph 정도의 속도로 좀 더 꾸준히 실행하면 한 번 충전으로 9시간의 런타임을 추출할 수 있다.
이 멋진 보트의 외관은 크롬 프레임의 앞유리와 2등급 공기 흡입구로 대표된다. 더욱 그렇다, 356 스타일의 컨버터블 천 상의는 궂은 날씨로부터 안전을 제공함과 동시에 클래식한 마크의 특징을 제공한다.
내부는 기대했던 대로 고급스럽다. 수공예 버킷 시트, 핸들, 스위치, 스피커, 크롬 링 게이지 모두 이 향수 어린 전기 보트에 복고풍 캐릭터를 되살린다.
이 에르메스 스피드스터 E 보트를 타고 5명의 승객(운전사 포함)이 지난 세월의 찬란한 나날을 회상할 수 있다. 포르쉐의 유산을 이미 맛본 사람들은 확실히 이것을 소유하고 싶어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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